독일엄마크림 유명한거는 이미 소문익히들어알고는있는데 저한텐 굳이 필요가없는아이라고생각했어요
특별히 문제있는부분도없고 다른 보습크림도 넘쳐나니까요 근데 베로님이 엑토인엑퇴인을 외치길래ㅋ 그래 그럼 나도 그엑토인이 도데체뭔지 텍스처감이라도알고싶어져서 정말 이눔의 호기심에 하나 달랑 구매해봤어요 근데 신기하게 갑자기 여태껏단한번도 안생겼던 지루성피부염이 마스크쓴 턱주변에 생긴거예요 엑토인을써보라는 신의계시인지ㅋ 암튼 오자마자 이엑퇴인을 아침저녁 턱부분에 발랐습니다 딱이틀되니까 신기하게 사라졌어요 써보고나니 엑토인엑토인하는이유를 알게됬어요 비상템으로 구비해놓길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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